Stay with me.
by 김Su
[20080315]My Blueberry Nights

화이트데이에 애봉이와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해..
잔뜩 미안한 마음으로 영화예매를 했어요~

나의 주드로가 나오는 마이 블루베리나이츠..
서양의 멜로물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왕가위감독의 작품이라는 것에 기대를 품고 극장으로 들어갑니다.

 

(인터넷으로 포스더 다운받는거보다 이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D)

이별이야기로 시작되어서..
사랑이야기가 되었죠..

1.주드 로 같은 사람이 하는 음식점이라면..매일매일 갈테야..노라 존스도 매력적이었지만..나탈리 포트만의 포스는 당해낼 수 없군아! 
2.나도 엘리자베쓰처럼 차를 사기위해 웨이트레스를 하고,바텐더를 하고..그렇게 살고싶다..얽매이지 않은채..
3.블루베리파이를 먹으면 꼭 입가에 아이스크림을 묻히고 잠이들어 버릴테다!


처음부터 나의 귀를 사로잡았던 OST는 영화가 상영되는 내내 적절하게 어우러 졌죠.
역시 노라 존스의 주특기(?)인만큼 정말 좋았어요..
물론 연기도 나쁘지 않았구요..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도 또 봐도 마음을 잔잔하게 해줄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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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Su | 2008/03/20 13:48 | 영화 Su다 | 트랙백(2) | 덧글(5)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at 2008/03/20 19:51

제목 : 잔잔한 성장통 :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영화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 개인적으로는 의 입술을 훔치는 장면이 제일 감각적이다. 의 노라 존스은 잘 상상이 가질 않는다. 그녀를 알게 된 것은 오래지만 영화의 크래딧에 나오는 그녀가 같은 사람이라고는 생각을 못 하였다. 영화는 큰 변화가 없이 진행된다. 커다란 변화도 사건의 발전도 없다. 실연당한 한 여인의 성장통(? 그러기엔 나이가 너무 많은가?)을 잔잔하게 그린 영화이다. 화면의 전개는 왕가위가 늘 그랬듯이.....more

Tracked from Pell's seer .. at 2008/04/01 12:20

제목 : My Blueberry Nights (2007)
My Blueberry Nights (2007) My Blueberry Nights를 보면 왕가위감독의 영화라는 것을 금방 눈치챌수 있을것 같다. 인물들과 장소, 음악은 전작들의 모습을 곳곳에서 보여주고 있다. 제레미(주드로 )는 중경삼림의 경찰 663(양조위)를 보는듯 하다. 보는 내내 중경삼림의 영화 첫부분의 나래이션 이 생각났다. "우리는 매일 많은 사람들을 스쳐 지나가고, 낯 선 그 누군가와 친구나 연인이 되기도 한다. 그때 그녀와의 거......more

Commented by 해피 at 2008/03/20 17:08
주 드로 때문에 보고싶었던 영화였건만..못봤어요..바쁘기도 했고, 주말마다..ㅜ_ㅜ
역시, 주 드로는 멋있던가요?^^
Commented by 최지뽕 at 2008/03/21 23:29
난 내칭구가 공짜표줘서,, 어제야 비로소 추격자를 봤다네....
미진이.. 머리가.. 머리가... 흑.. -_ㅠ
Commented by 하류잡배 at 2008/03/24 18:53
블루베리파이를 먹는데....
왜 블루베리를 안묻히고 아이스크림을 묻히고 자나요?????
Commented by 김Su at 2008/03/24 21:25
해피/역시 멋있어요ㅠㅠ=b
최지/미진이..ㅜㅜ
하류잡배/영화를 보시면 알게됩니다.ㅋ
Commented at 2008/03/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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