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포스팅한,
"그분이 오셨쎄여" 의 후기를 작성할차례네요..
요녀석, 그새 꽃단장좀 했어요,
일단, 렌즈캡하나 달아주시구..조금더 장난감이 아닌거 처럼 보이기위해,소프트버튼도 하나 꼭 끼워줍니다.
이젠,제법 카메라 같나요? :D
3통의 필름을 고이고이 모셔서 현상을 했죠,
결과..
저의 사진 찍기실력은 아직 너무도 미천하여,
한롤로 72장을 찍었는데도 불구하고,
건진사진은 별로 없네요ㅜㅜ
아무래도, 노출계가 익숙하지 못하다보니 거리를 알아서 맞춰야하는데 그걸 대부분 실패했어요..
현상을 맡겼는데, Kyotime님의 포스팅에선 두장씩 붙어나오던데,,고건 따로 편집하신걸까나요,
아님 코스트코의 직원님이 너무 친절하신건지..
제꺼는 일반사진처럼 한장한장씩..
왠지 운치 떨어짐..ㅜㅜ
<4차원오덕후 주성치님>
<유부녀 미녀 웹디자이너 당이님>
<풍부한 표정의 최고 귀여운 박군님>
<우리의 훈남 비트손님>
<10월에 시집가는 홍언니>
<도노반의 마누라 망치님>
<언제나 미소년 폐인님>
<파마한 여름날님과 꼽사리 망치님>
<술먹고 집에가는 비오는 길>
하프카메라다 보니까, 세로로 찍은사진이 많구료..
부담없이 마구마구 찍을수 있다는점에서 매우 매력있는 카메라이구요,
앞으로 연습하면 72장중 반쯤은 건질수 있을듯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