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with me.
by 김Su
김Su의 학창시절 문답입니다.
하류잡배님이 올리신 문답을 보고 참 재미있다고 생각했는데..
감사하게도 저를 "지명"해주셔서 포스팅해봅니다~ㅋ




이..이게...95점이었다죠..그것도 고3때...다..이유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희학교는 등수를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의 위화감을;;;사실 신경쓰지 않은거죠..ㅋㅋㅋㅋㅋ



특별했던 3학년때를 제외하면..
아침에 일찍일어납니다.
교문을 무사통과하기위해;;;
학주와 교감을 피해 학교로 진입하면...7시..ㅡㅡ;
휑~하니 아무도 없지요..
등교할때 사가지고간 빵을 먹으며 함께 일찍간 친구들과 수다를 시작합니다.
수업시간은 특별히 생각나지는않고;;
뭐,잠도자고 거울도 보고 그랬죠뭐,,
첫번째 쉬는시간엔 매점을갑니다.
두번째 쉬는시간엔 선배님을찾아갑니다.(보통 먹을걸 잘주셨죠..후후)
세번쨰 쉬는시간엔 도시락을 엽니다.
10분중 8분은 도시락을먹고,슬슬 매점으로 갑니다.미친듯 떡복이를 먹고 있으면 종이 땡땡땡~
하지만 뛰지 않습니다.슬슬 걸어와서 선생님이 들어올때 뒷문으로 쓰윽 들어옵니다.
점심시간이 왔습니다.
매점에 갑니다.떡볶이도먹고,오!감자도 먹고 콜라도 먹습니다.던킨도너츠의 이미테이션인 동킨도나스도 먹습니다.
다섯번째 쉬는시간엔 잠을 잡니다.뭐,5교시 수업 후 못일어난거죠..
여섯번째 쉬는시간엔 매점을갑니다.
학교가 끝나면,,저희학교는 야간자율학습이 엄격하지 않아서..
위대한 여인들과 함께..명동으로 가서 하루종일 돌아댕기다가 집에옵니다.



아니오.담배피는걸 보는건 좋아합니다.

질문 패~쓰~




축제때 조금?ㅋㅋㅋㅋ요정도는 귀엽자나요~



그때 뭘 좋아하는지 기억은 안나지만..지금과 마찬가지로 맥주?ㅋ



예나 지금이나..주량은 세지 않고 마십니다...ㅡㅡ;



일진회 보다 더 무섭다는 먹자회에서 활동하여 한국의 간식문화를 선도하였습니다.



7시 까지 학교를 간이유가..교복?ㅋㅋ처음엔 조금만 줄였는데..
다니다보니..살이쪄서 교복이 줄어들었음..orz



치마요..다리가 짧아서...



뚫었죠...덕분에 마이신하고 후시딘 알러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ㅋㅋ

잠깐..점점 분위기가...ㅡㅡ;



스트레이트 파마정도?아니면,,수능끝나고 한 웨이브파마?
저 단정했어요..ㅋㅋ



저는 까만머리를 좋아합니다.



고등학교때는 안했습니다.(그럼 지금은?ㅋ)



흐음...일찍댕겨서 안잡혀봤는데요..ㅋ



안잡혔어요ㅜㅜ



블칵직원 12인(하늘님,봄날님,골빈해커님,홍커피님,박군님,쏭군님,노량진부억칼님,푸리아에님,폐인님,쌈바이님,책벌레님)
근데요..다들 바빠서 안하실꺼같은데요~
저랑 친해지고 싶으신분들이 해주시고 트랙백 주세요~>_<
문답그림-img.rar


아,
이런 문답놀이 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전,학창시절에 먹고 돌아댕기고 잠자는거 좋아하는 평범한 여고생 이 었다는 겁니다.

by 김Su | 2007/09/12 13:14 | 잡 Su다 | 트랙백 | 덧글(9)
Commented by 쏭군 at 2007/09/12 13:54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골빈해커 at 2007/09/12 14:37
10번 인정-_-b
Commented by 하류잡배 at 2007/09/12 15:21
학창시절...쉬는시간중 1회를 제외하곤 계속 먹.....쿨럭.
Commented by 하류잡배 at 2007/09/12 15:23
ㅎㅎ 김Su님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RINA at 2007/09/12 17:16
난 남의 블로그에 와서 댓글에 이런거 따라하는걸 참 좋아해 ㅋㅋㅋㅋ


1. 95.6 (우리학교는 96점부터 상장을 줬는데 내가 한문제 답을 안써서 틀린것때문에 상 못받고 것땜에 담임한테 손바닥도 맞았다 ㅜㅠ)

2. 잘 해본적이 없어서 잘 기억이 안난다..

3. 흠.. 김수와 별 다를게 없을듯.. 대신 난 부천역 주변을 돌아다녔지..

4. 안해봤다

So I pass No 5,6,7

8. 고등학교 졸업하고... 22살정도 부터 시작했다 (믿거나 말거나..)

9. 10. Pass

11. 난 그때부터 춤바람이 나서 학교에 춤을추러 다녔다

12. 내가 우리학교 교복 모델이었어 (교칙에 딱 맞는 교복 ㅋㅋ)

13. Pass

14. 뚫고 걸릴까봐 철사를 끼고 다녔는데 그때 내가 짝퉁 알러지가 있단걸 알았다 피만 한바가지 흘리고 도로 막았음.

15. 그때나 지금이나 미용실 가는건 정말 큰 행사때만..

16. 과산화수소를 머리에 부어보긴 했으나 머리카락이 넘 얇아서 염색이 안먹는 머리털이란다
티도 안나더라~

17. 내 몸은 안뚫었다

18. 없어요

19. 크하하~ 난 범생이었다규~

20. 우리 대원들이 궁금하구먼.. (석태, 혁, 황, 방, 대장, 특히 이대리..)
Commented by 김Su at 2007/09/13 10:43
쏭군/어서 해봐요..ㅋ
골빈해커/동작구민 궈궈궈~ㅋㅋ
하류잡배/저야말로 영광입니다^^
Rina/ㅋㅋ선배님 저랑 친해지고 싶었군요~ㅋㅋ이대리님은 이런거 귀차나한다에 올인~ㅋ
Commented by 오이지시러 at 2007/09/13 16:06
ㅋㅋㅋ 너의 말투 넘 들어난다

점수 꽤 높았는데 사유는?? ㅋㅋ
Commented by 김Su at 2007/09/13 16:07
오이지시러/나름 모범생이었다고만 해두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미스해머 at 2007/09/22 23:10
김su님 너무 잼있으셩~~ 어쩜.크크
주량 세지 않고 마신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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