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with me.
by 김Su
Death Proof

쿠엔틴 타란티노..
보고싶었습니다.
그의 영화라는 것 만으로도..
하지만..제 주변에 그의 사상을 이해할만한 사람은 없더군요..
사실..좀..또라이같자나요..흐흐



B급영화가 뭔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영화 확실히 A급은 아니에요..
잔인하게 때리는 장면에서 박장대소를 하게 만든다는건 A급 스타일은 아니지않아요?
ㅋㅋㅋㅋㅋ
통쾌했습니다.
어떤분들은 초반엔 좀 지루하다고 하셨으나..
이쁜언니들 얼굴쳐다보다가 시간이 후딱가더라구요..
마무리또한 질질질 끄는 A급영화보다 더 좋았습니다.
저는B급 체질인가봐요(잘 알지도 못하면서..ㅋㅋ)

영화를 함께 하셨던분은..
어젠 참 힘들어했죠..
정신을 해하는 영화라며...ㅋㅋ
하지만 생각하다보니 재미있었다는..

엔딩크레딧 다 올라갈때까지 기다렸죠..
저는 뭔가 기대했지만..
조금은 허무했어요..후후 저만 허무했다구요~ㅋㅋㅋ

정리하자면..
1.역시 쿠엔틴 타란티노는 베스트 또라이 탑5안에 드는 사람이다.
2.이런게 B급영화라면..난 B급영화 좋다.
3.앞에 앉은 남자분!머리좀 숙여주세요~자막이 밑으로 나와서 반쯤은 영어를 해석해야했다구요~(그럼 못알아들었다는거자나..ㅋ)

PS.함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by 김Su | 2007/09/14 13:18 | 영화 Su다 | 트랙백(1) | 덧글(6)
Tracked from 하류잡배의 이야기(YK.. at 2007/09/18 09:47

제목 : 데쓰프루프(Death Proof, 2007)
일요일에 데쓰프루프를 봤더랬습니다. 물론, 혼자 극장에서 영화보는 행동은 아직 레벨이 낮아 못하므로..다른 방법으로..;; 쿠엔틴 타란티노라 기대하고 봤는데.. 런타임 75분짤 영화를 115분으로 상영하니. 왠지 40분가량(115-75 = ㅇㅇ?)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더랬어요...쩝... (그냥 그라인드 하우스로 개봉하지 왜 따로 개봉하는 걸까....젠장) 영화 내용은, 여자3명이 나와 술주정을 부리다. 열외. 다른 여자4명이 수다를 ......more

Commented by 하류잡배 at 2007/09/14 13:50
우어....재밋겠다....저도 누구 데리고 보러가야겟.....

..... 갈사람이 없네요.

앞자리 남자분의 머리에 묵념.//
Commented by 봄날 at 2007/09/14 23:11
저도 함께 봐드릴수 있습니다만... Orz
Commented by grin. at 2007/09/15 01:35
바텐더 워렌이 타란티노 본인인건 아셨죠?
전 딱등장할 때 박장대소를 했는데 주위가 너무 조용해서... ㅡㅡ;;;
사실, 맨앞에 끝까지 보란 자막은 안하는게 나았을듯.. 싶었다는..
타란티노의 세계를 몰랐다면 혼란스러웠을 영화입니다.
그냥 단지 유명한 감독으로밖에 몰랐다면 말이죠,..^^
Commented by 김Su at 2007/09/16 09:38
하류잡배/어쩐대요..혼자서 영화 못보시자나요ㅜㅜ
봄날/한번 더 볼까요?ㅋㅋ
grin./장난꾸러기 타란티노를 딱 볼수 있었어요..ㅋㅋ함께 본사람은 누군지 말해줘도 별로 웃지않았..아마 디게 재미 없었을꺼에요~ㅋㅋㅋㅋ
Commented by grin. at 2007/09/16 15:10
한번 더보심 껴주세요^^
Commented by 김Su at 2007/09/17 10:01
gin.오!저희 사무실에서 불법다운을 받았.....ㅋㅋㅋㅋ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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