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with me.
by 김Su
태그 : 마르가리타
2008/02/14   데낄라를 먹었어요~ [26]

데낄라를 먹었어요~
1월2일이었던..저의 생일..생일파티의 마지막 팀이었던 나의 수다쟁이들과 홍대로 고고씽

사실..행사를 하면서 쟁여두었던 호세쿠엘보가 있었지만..

집에서 먹으면 노는데에 한계가 있으므로..ㅋ

평소에 좀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바..

홍대입구의 질러존 옆 건물의 Luxury HO BAR로 갔습니다.

호세쿠엘보 세트(호세쿠엘보1병+음료1개+마른안주OR황도)가 49,000원 이지요..

호세쿠엘보의 할인매장가격을 생각한다면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해요..ㅋ


호세쿠엘보를 즐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는걸 미리 공부를 좀 했지요..ㅋㅋ

보헤미안Su님의 포스팅으로 공부를 좀 했어요..ㅋ(보헤미안Su님..꽤나 주당이신듯..ㅋ)










항상 술이 약한척을 인생의 최대 무기로 삼고있는 우리 기정언니..술에 취한척 놀지만..우린 이미 그녀가 술안먹고도 취한거 처럼놀수있다는걸 너무도 잘 알고있어요..

언니를 위해 주문할때 달콤한 레모네이드를 한잔 주문했지요..

올블로그 어워드의 멋쟁이 바텐오라버니들이 만들어주신것을 따라해서..ㅋ

마르가리타를 제조했어요..

아주..홀짝홀짝 마시더니..나중엔 결국 그녀의 술버릇대로..혓바닥을 1센치 자르고 말하는 애교가 작렬하더이다..
(아..기정언니의 애교를 1%만 뺏고싶어요..귀여워..훗..)














평소 나에게 술먹자는 제안을 자주하는 스지양..지난번 맛을보여준 데킬라에 나름 푹 빠져있었죠..스지양은 손에 레몬즙을 바르고 소금을 묻혀서 혀로 핥은 후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방법을 제일 좋아해요..

나중엔 혼자먹고 죽기가 싫었던건지 취한건지....우리 애교쟁 기정언니한테 원샷하라고 윽박을..
(저렇게 웃고있지만..초섹시미녀이지만....사실은 저보다 더 무섭게 생겼...ㅋ)











키 173의 늘씬한 미녀인 우리 이지언니..(애인없음)언니는 소주를 싫어해요..그래서 데낄라가 언니에게 너무 독하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 했죠..그.러.나...이게 왠걸..언니가 제일 좋아하는거 있죠..ㅋㅋ특히 스트레이트잔에 사이다랑 호세쿠엘보를 50:50으로 넣고 탁!섞어서 먹는 방법에 푹 빠졌어요..ㅋㅋ

이지언니의 과음 덕분에(?) 밤새 놀고싶다는 저의 놀음본능(?)을 충족시킬수있게 언니가 그날 저와 밤을 새어 놀아주었죠..ㅋ
(고마와~난 노는게 너무 좋아 ㅠ_ㅠ=b)

그리고 저는...(저들은..제 똑딱이로는 도저히 안흔들리게 못찍더라구요...사진이 없...ㅠㅠ)
스트레이트도 좋고..마르가리타도 좋고..사이다랑 섞거나 오렌지 주스랑 섞는것도 좋아요..


여럿이서..취하고 싶다면 삼겹살에 소주도 좋지만 한번쯤은 젊음이 느껴지는 조금은 시끄러운 Bar에서 호세쿠엘보같은 데낄라를 마시는것도 참 좋아요..

아래의 유형의 분들에겐 특히 강추입니다.

1.안취하면 싫어-일단 도수가 한국의 소주보다 높기때문에 스트레이트로 원샷원샷!
2.취하는건 싫어-여러가지 방법으로 칵테일로 먹을수있기 때문에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홀짝홀짝!
3.내숭녀에게 작업을 할 때-직접만든 달콤한 마르가리타 한 잔으로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자! 
4.남자는 원샷이야!-마초적인 매력으로 카리스마를 풍기고싶으신 분! 

호세쿠엘보는 특유의 향때문에..저는 요새 그 향기만 맡아도 입안에 침이 고일정도...
(절대로 제가 술주정뱅이는 아닙니다.절대로!)

가끔,클럽에서 춤추다가 신이난분께서 골든벨울려서 돌리는 데낄라도 참 좋긴해요 :D

이번 주말엔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바에서 호세쿠엘보 세트 어때요?












by 김Su | 2008/02/14 16:31 | 잡 Su다 | 트랙백(1) | 덧글(26)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
ⓒ 2005 su0102.egloos.com All rights reserved. | Powered by egloos.com
올블로그 배너
rss

skin by minimars